검색키워드: "하인리히 뵐"

인티

 

9시반의당구_앞표지L_21600
하인리히 뵐 (Heinrich Böll) 지음, 사지원 옮김, 2024년 2월 28일, 466쪽, 128*188mm, , , , 28800원

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하인리히 뵐의 대표작이다. 전후 독일 사회는 빠른 속도로 복구되어 갔지만, 부조리한 과거는 극복되지 않은 채 여전히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었다. 이 소설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 대한 반성과 고찰을 담고 있다. 서로 단절된 채 살아가던 페멜 …

열차는정확했다_앞표지
하인리히 뵐 (Heinrich Böll) 지음, 사지원 옮김, 2022. 6. 28., 212쪽, 사륙판(128*188), , ,

독일 전후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하인리히 뵐의 데뷔작이다. 뵐은 치열한 전투 장면 대신 전쟁이라는 커다란 소용돌이에 휘말린 병사들의 무기력과 공포, 불안을 그리는 데 주력한다. 주인공 안드레아스는 휴가를 마치고 동부 전선으로 돌 …

아담,너는어디에가있었나(재출간)_앞표지
하인리히 뵐 (Heinrich Böll) 지음, 곽복록 옮김, 2022년 4월 28일, 272쪽, 사륙판(128*188), , , , 16800원

대표적 전후문학가로 손꼽히는 하인리히 뵐의 작품. 세계 최대의 비극인 2차 대전의 공포와 그 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.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총과 대포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죽어 간다. 이 죽음에는 군인과 민간인, 독일인과 유태인의 구별도 없다. 그저 죽음 …

헤센급전 두개골신경에관해 뷔히너서한발췌록_앞표지
게오르크 뷔히너 (Georg Büchner) 지음, 임호일 옮김, 2021. 10. 28, 140쪽, 128*188mm, , , , 14800원

게오르크 뷔히너의 산문을 모았다. 실천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면모가 처음 드러나는 정치 전단 <헤센 급전>, 취리히 대학 철학부에서 강연한 강의록 <두개골신경에 관해>, 그리고 그의 삶과 사상은 물론 작품의 소재와 모티프가 듬뿍 녹아 있는 서한 26통을 발췌해 소 …

9시반의당구천줄읽기_앞표지_1판1쇄_ok_20170828
하인리히 뵐 (Heinrich Böll) 지음, 사지원 옮김, 2017년 9월 20일, 234쪽, 128*188mm, , , , 12000원

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하인리히 뵐의 대표작이다. 전후 독일 사회는 빠른 속도로 복구되어 갔지만, 부조리한 과거는 극복되지 않은 채 여전히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었다. 이 소설은 바로 이러한 현실에 대한 반성과 고찰을 담고 있다. 서로 단절된 채 살아가던 페멜 …

여인과 군상_천줄읽기_표지
하인리히 뵐 (Heinrich Böll) 지음, 사지원 옮김, 2011년 12월 15일, 230쪽, 128*188mm, , , , 12000원

하인리히 뵐에게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. 자본주의 사회를 역행하는 주인공 레니의 삶을 주변 인물들의 입을 빌려 구성한다. 사회적 약자들만이 등장하는 이 작품을 통해서 뵐은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간적인 것의 가치를 새로이 부각 …



 
툴바로 바로가기